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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수부 청사. (사진=중도일보 DB) |
이를 위해 범부처 합동 유엔해양총회 준비기획단을 출범하고 8월 3일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UN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참여해 해양오염 등 인류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 행사다. 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 전환과 북극항로 등 주요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준비기획단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 합동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기구와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정호 준비기획단장은 "제4차 UN해양총회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에 걸맞은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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