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기산초, 여름방학 AI 디지털 캠프 운영

  • 충청
  • 서천군

서천 기산초, 여름방학 AI 디지털 캠프 운영

  • 승인 2026-08-02 10:22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기산초가 운영한 AI디지털 캠프
서천 기산초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AI디지털 캠프(사진=서천교육지원청 제공)


서천 기산초(교장 이재천)가 7일 2026 여름방학 AI디지털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최근 AI 기술 성장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기초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컴퓨팅 사고력, AI 기본 소양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기산초는 7월 24일 1차 캠프를 운영한 바 있으며 7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도 전교생의 70%에 해당하는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AI자동차, 코딩 로봇배구, 항공과 VR, 코딩 블록과 위두 2.0을 통해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해 보는 알고리즘과 코딩 등으로 구성했다.

또 나만의 로봇스포츠카를 제작해 경주하는 창작로봇 자동차 경주, 2족보행 로봇을 조종하는 휴머노이드 코딩, 인공지능 코딩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AI자율주행 등 체험 중심 활동이 이어진다.

이재천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놀이처럼 즐겁게 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흥미롭게 출발한 배움이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와 협동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