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한 영종구의회 부의장, 속초문화관광재단과 영종 문화관광 활성화 논의

  • 전국
  • 수도권

한창한 영종구의회 부의장, 속초문화관광재단과 영종 문화관광 활성화 논의

대규모 공연·축제 성공 사례 공유
영종, 주말 관광객 유치 전략 모색

  • 승인 2026-08-02 10:04
  • 수정 2026-08-02 10:4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KakaoTalk_20260802_094852689_01
한창한 영종구의회 부의장이 속초문화관광재단 이태훈 사무국장과 영종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주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영종구의회 제공
한창한 영종구의회 부의장은 7월 31일 영종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주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속초문화관광재단 이태훈 사무국장과 정책 간담회를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속초의 대규모 공연·축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가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 부의장은 "영종구도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유치해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부동산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도시,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영종구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만남은 인천 제물포 출신인 이태훈 사무국장이 영종구의 발전 가능성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며 성사됐다. 그는 "영종은 젊은 인구와 바다, 그리고 일상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로 문화관광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