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애니메이션 학과… 제13회 창작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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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애니메이션 학과… 제13회 창작전 열어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 역량을 지역사회에 공유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 성과물 전시
학년별 성장 과정을 한눈에 확인 기회 마련
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주도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 기대

  • 승인 2026-08-02 09:4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전시회 사진 (1)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들.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애니메이션학과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기획력과 표현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LAYER 제13회 전시회'를 공주시 이미정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일까지 관람객들을 무료로 맞이하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창작 역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는 자리가 되고 있다.

학과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게임과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을 내놨다.

전시장에서는 판타지 캐릭터 일러스트를 비롯해 콘셉트 아트와 감성적 서사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 작품은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 색채 구도 등을 통해 학생들이 구축한 고유의 창작 세계를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학년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자유로운 발상이 돋보이는 1학년 작품부터 심화된 완성도를 갖춘 3학년의 결과물까지 아우르며 학과 교육과정의 연계성과 발전 과정을 입증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작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기획과 공간 구성, 디스플레이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직접 수행해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애니메이션학과 한선자 교수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전시회 사진 (3)
전시회 작품들.
전시회 사진 (2)
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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