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평생교육원 시민정규프로그램… 하반기 8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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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평생교육원 시민정규프로그램… 하반기 800명 모집

AI부터 문화까지 53개 강좌 전 세대 맞춤형 운영
직장인 위한 야간·주말반 확대해 접근성 강화
1일부터 11일까지 누리집 통해 온라인 접수 진행
송정순 원장 "실생활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 승인 2026-08-02 09: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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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프로그램 목록. (사진=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 AI와 디지털 기술부터 문화 예술까지 아우르는 하반기 시민정규프로그램 학습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세종시민과 지역 거주자뿐만 아니라 소재 직장인과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총 6개 분야에 걸쳐 53개 강좌가 개설되며, 모두 800여 명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상반기 운영 성과와 시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일상과 직업생활에 유용한 신규 강좌 12개를 대거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일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학습자를 배려해 야간 강좌 11개와 주말 강좌 8개를 포함했다.

주요 과목으로는 인공지능 활용법을 비롯해 상속과 증여 등 실생활 경제, 지중해 다이닝 요리, 직장인 저녁 드럼 교실 등이 마련됐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한 셈이다.

송정순 평생교육원 원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와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경제,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간대와 참여 대상을 더욱 다양화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청은 이달 11일까지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선택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12일 오후에 발표된다.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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