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 2조 3333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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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 2조 3333억원 확정

민생안정, 재난예방 중점 편성

  • 승인 2026-08-02 09:13
  • 수정 2026-08-02 10:2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 아산시, 추경예산 2조 3,333억 원 확정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조 333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7월 29일 아산시의회가 의결함에 따라 최종 확정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기존 본예산 1조 9399억원 대비 3934억원(20.28%) 증액된 규모로, 고유가 피해 지원 및 재해 예방 사업 등이 중점 반영됐다.

분야별 증감 규모를 살펴보면 ▲산업·중소기업·에너지-825억 1494만원 (135.98% 증가), ▲ 환경- 744억 9522만원 (29.08% 증가, ▲국토 및 지역개발(추정)- 501억 8295만원 (44.09% 증가), ▲일반공공행정-221억 2503만원 (22.90% 증가), ▲농림해양수산-192억 2275만원 (11.61% 증가) 등이다. 또,

▲사회복지/기타추정)-111억 6210만원 (4.36% 증가), ▲교육-11억 4334만원 (7.27% 증가), ▲과학기술-5600만원 (2.57% 증가)이다.

시는 전략적 방향에 맞춰 국·도비 보조사업 및 자체 사업도 적극 반영해, 영유아 보육료 112억 8294만원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 47억 4000만원 ▲행복키움수당 31억 8276만원 ▲공설장사시설 확충 사업 20억원 등을 편성해 복지와 편의 증진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 농업 및 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필두로, ▲도고천 하천 정비/시설 설치 14억 8038만원 ▲음봉천 정비사업 14억 5000만원 △시민로(대로3-1호) 확포장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민생 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94억 6482만원 ▲아산페이 발행 지원 ▲소상공인 저금리 보증자금 이자 2억 24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하고,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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