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제5차 환자경험평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3위·충청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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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제5차 환자경험평가 '전국 상급종합병원 3위·충청권 1위'

  • 승인 2026-08-03 10:0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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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전 교직원들이 합심해 환자 접점 부서를 찾아가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5.95점을 획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3위, 대전·충청권 1위(전국 376개 전체 평가 대상 기관 중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단국대병원은 스마트 전산 시스템을 적극 도입·활용해 환자들에게 회진 예상 시간과 각종 검사 및 진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명확하게 제공함으로써, 회진 불확실성 및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적음에 따른 환자의 답답함을 크게 해소했다.

아울러 환자 참여형 야외정원 동행 캠페인과 교직원 중심 '단아한 봉사단'의 입원환자 목욕 봉사 등 진심어린 정서 케어를 지속해 왔으며, 환자경험 상시 조사 시스템 및 퇴원환자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입원 시부터 퇴원 후까지 전 과정에서 환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있다.

김재일 병원장은 "입원 치료라는 낯설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 속에서 환자분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마음까지 보듬고자 했던 전 교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불안을 낮추고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바탕으로, 환자가 가장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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