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지역 안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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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지역 안전 다짐

어진과 한솔동 의용소방대 새 출발
이채원·봉화순 대장, 발자취 남기고 떠나
이현주·배정숙 신임 대장의 새로운 시작
소방공무원과 대원 등 150여 명 참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헌신 다짐

  • 승인 2026-08-02 08:3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대장이취임(남부소방서)
이날 이취임식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남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어진과 한솔동 합동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시의회 의장과 김학서 부의장, 손인수·노종용·이재준 시의원, 강미애 교육감 등 주요 내외 귀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이채원 어진동 대장과 봉화순 한솔동 대장은 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어왔다.

이어 새로 취임한 이현주 어진동 대장과 배정숙 한솔동 대장은 대원들 간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소방 당국은 이들의 리더십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채원·봉화순 이임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 취임하는 이현주·배정숙 대장을 중심으로 대원 모두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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