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100곳 넘는 경로당 찾아 지역 현안 의견 수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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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100곳 넘는 경로당 찾아 지역 현안 의견 수렴·대응

  • 승인 2026-08-02 07:3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증평읍 초중9리 경로당 방문 1
이재영 군수가 증평읍 초중9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이재영 증평군수가 6월 10일부터 50여 일간 지역 경로당을 잇달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의 발품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 군수는 이 기간 관내 경로당 10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모두 10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마을 운동기구 정비, 경로당 자동문 교체, 빈집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 지역 발전 관련 현안까지 다양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 중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7월 말 현재 접수된 건의사항 21건을 처리했고 29건은 추진 중이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타 기관 협의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37건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법령이나 제도상 추진이 어려운 19건은 주민들에게 사유를 설명하는 등 후속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 군수는"작은 생활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도 끝까지 챙겨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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