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대학찰옥수수 전국 자매결연지서 직거래 행사 완판···1억3천만 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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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대학찰옥수수 전국 자매결연지서 직거래 행사 완판···1억3천만 원 판매

  • 승인 2026-08-02 07:2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불정면, 자매결연지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운영
불정면사무소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의원들이 자매결연지 안양시 비산3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서 완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불정면사무소 제공)
괴산군이 7월 10일에서 말일 사이 전국의 자매결연도시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대학찰옥수수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각 읍·면사무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을 맺은 대도시 동주민센터, 공공기관, 단체 등 40여 곳을 찾아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판매 행사를 추진했다.

각 읍·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5400여 상자, 총 1억3000만 원 상당의 대학찰옥수수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칠성면은 서울시 일원본동, 성남시 위례동 등 자매결연지 6곳에서 3000여만 원의 실적을 올렸고 사리면은 1900여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울러 불정면 1800여만 원, 소수면, 청천면, 감물면이 약 1100여만 원 등 읍·면별 고르게 활약을 펼치며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은 당일 수확해 배송·판매한 대학찰옥수수의 쫀득한 식감과 우수한 품질에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괴산군은 농업인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고 판로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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