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8월 10일 원포인트 임시회 연다… 조직개편 안건 우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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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8월 10일 원포인트 임시회 연다… 조직개편 안건 우선 처리

7월 30일 운영위원회 개최… 제104회 임시회 일정 앞당겨 하루 동안 개최 결정
민선 9기 공약 이행 및 조직개편·공무원 정원 조례안 2건 긴급 심의

  • 승인 2026-08-02 08:0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사진]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전경
청주시의회 임시청사 전경.(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과 시정 현안 대처에 필요한 조직 개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원포인트(단일 안건 처리) 임시회를 개최한다.

청주시의회는 7월 30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일 하루 동안 '제104회 임시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당초 시의회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14일 동안 임시회를 열어 시정계획 보고를 받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행정 조직 개편과 국가 정책에 맞춘 인력 정원 반영이 시급하다고 판단, 관련 조례안을 먼저 처리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따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의회는 이번 10일 임시회에서 다음과 같은 안건 2건을 집중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청주시 사무의 위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의 조직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8월 말 예정된 본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안과 시정 보고 등 남은 안건들을 차질 없이 심의해 나갈 방침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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