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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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 승인 2026-08-01 13:0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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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는 롯데마트 성정점 1층에서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7월 27~31일까지 롯데마트 성정점 1층에서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서울대학교 '그린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서울대 건축학과,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탄소중립 조형물을 선보였다.

건축학과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시각화한 친환경 조형물 2점을 선보이고 공간조형디자인학과는 연탄재로 지역적 의미를 담아낸 '성환지역을 품은 달'을 비롯해 유리공예와 리사이클링 기법을 접목한 'zero balance', '성환의 정원' 등 총 5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영상예술디자인학과는 시민들이 탄소중립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캐릭터 형태의 조형물 4점을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열 앵커사업단장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실천이 함께 할 때 완성되는 만큼, 추상적인 개념을 예술로 시각화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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