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올바른 119 신고요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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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올바른 119 신고요령' 안내

신속한 출동·정확한 대응 위한 군민 참여 당부

  • 승인 2026-08-01 21:0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신속한 출동을 위한 올바른 119 신고요령 포스터
태안소방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119 신고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119 신고요령'을 적극 안내했다고 밝혔다.

119 신고 시에는 ▲화재·구조·구급 등 사고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알리고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소를 모를 경우 주변의 큰 건물, 도로명, 전신주 번호,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출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화재 규모, 사고 현장 상황, 구조 대상의 상태 등 필요한 정보를 침착하게 설명하고 신고자의 연락처를 함께 알려주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신고 후에는 전화를 임의로 끊지 말고 119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라 추가 정보를 제공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상황요원은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적절한 출동대를 편성하고 상황에 맞는 안내를 제공하는 만큼, 침착하게 협조하는 것이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장난전화와 허위신고는 실제 긴급 상황 대응을 지연시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이 따르는 만큼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류진원 서장은 "119 신고는 신속한 출동과 인명 구조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사고 내용과 위치, 환자 상태를 정확히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유사시 올바른 신고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성숙한 119 신고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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