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농촌 여성 대상 '생활개선 기술전달 연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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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 여성 대상 '생활개선 기술전달 연찬회' 성료

실습·안전교육 병행… 농촌 여성 리더 역량 강화

  • 승인 2026-08-01 20:5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소원면 생활개선회 기술전달 연찬회 단체사진
태안군이 지난 7월 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기술전달 연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지난 7월 7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원북면까지 관내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기술전달 연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찬회는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안경 가죽케이스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습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이론교육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이승묵 태안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해, 폭염 속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응급조치 요령을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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