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아트센터 9월 클래식 무대, 할인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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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아트센터 9월 클래식 무대, 할인 예매 시작

콩쿠르 수상자 나흘간 릴레이 공연
광저우심포니 티켓은 6일 오픈

  • 승인 2026-08-01 14: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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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포스터.(사진=낙동아트센터 제공)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들과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낙동아트센터 무대에 잇따라 오른다.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에는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와 김태연, 피아니스트 우이판과 손세혁이 하루씩 관객을 만난다.

첫날에는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우승자 에토레 파가노가 연주한다. 4일에는 2025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우이판, 5일에는 2026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 손세혁이 무대에 선다. 마지막 날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2위 김태연이 장식한다.

월드 위너스 위크는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슬로건 'From the River, For the World'를 토대로 기획한 국제콩쿠르 수상자 시리즈다.

이에 앞서 9월 2일에는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인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월드 위너스 위크 입장권 예매는 지난 7월 30일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와 YES24 티켓에서 시작됐다. 예매 개시일부터 7일간 R석 3만 원과 S석 2만 원을 일반 관람객에게 1인 2매까지 30% 할인한다. A석 1만 원권은 얼리버드 행사가 끝난 뒤 판매한다.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입장권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판매를 시작한다. 좌석 가격과 초기 7일간의 할인 조건은 월드 위너스 위크와 같다.

모든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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