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Navigator Day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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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Navigator Day 2026' 개최

정부 R&D 전문기관과 해외대학·연구소 협력
미래 전략산업 국제공동 연구 발굴

  • 승인 2026-08-01 12: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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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IGC 국제공동 R&D 기획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GC 네비게이터 데이(Navigator Day) 2026'을 개최했다./사진=IGC 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은 지난 7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IGC 국제공동 R&D 기획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avigator Day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자의 공공 연구개발(R&D) 기획역량을 강화하고 정부 R&D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IGC 입주 해외대학·연구기관의 연구역량을 정부 공공 R&D와 연계해 기획부터 과제 발굴, 전문기관 매칭,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연구재단(NRF),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KAUTM) 등 주요 정부 R&D 전문기관 관계자와 IGC 입주대학 및 연구소 연구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프로그램 소개, 기획연구 우수사례 공유, 경희대 이경전 교수의 기조강연, 정부 R&D 정책 방향 및 부처별 지원 프로그램 소개, 전문기관별 사업 설명 등이 진행됐으며, 연구자와 지원기관이 직접 만나 아이디어를 나누는 네트워킹 세션도 운영됐다.

IGC는 앞으로 스마트제조,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국제공동 연구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정부 R&D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IGC의 경쟁력은 해외 우수 대학과 국내 산업, 정부 R&D를 이어주는 데 있다"며 "이번 행사가 그 출발점이 되어 IGC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학·연 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GC 운영재단은 지난 4월 산학협력팀을 신설해 '학·연·산 플랫폼' 운영자로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서며, 대학과 지역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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