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메달 9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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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메달 9개 쾌거

금 3·은 2·동 4…참가 선수 90% 입상
스포츠 명문 공기업 위상 강화

  • 승인 2026-08-01 12:0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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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소속 레슬링선수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사진=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인천환경공단은 남자 6명, 여자 4명 등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중 9명이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 자유형 72kg급 최지애, 62kg급 정혜지,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김선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각 체급 최정상에 올랐다. 이어 남자 자유형 74kg급 임요섭, 97kg급 최민기가 은메달을, 여자 자유형 59kg급 유소연, 53kg급 권미선, 남자 자유형 70kg급 김철송, 125kg급 하윤호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등 국내외 무대에서 또다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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