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팔봉면, 주민 곁에서 답 찾는 '현장 행정' 적극 추진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팔봉면, 주민 곁에서 답 찾는 '현장 행정' 적극 추진

지역주민들 위한 다양한 복지·안전까지, 하루 종일 민생 챙겼다
드론배송·환경민원·어촌 활성화·안전 현장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

  • 승인 2026-08-01 09: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팔봉면은 노인 복지 지원, 드론 배송 서비스 점검, 환경 민원 해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촌계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특산물 상품화 방안을 논의하고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안정배 팔봉면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clip20260801093358
서산시 팔봉면이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미래형 물류서비스, 어촌 활성화,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clip20260801093413
서산시 팔봉면이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미래형 물류서비스, 어촌 활성화,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clip20260801093431
서산시 팔봉면이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미래형 물류서비스, 어촌 활성화,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clip20260801093446
서산시 팔봉면이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미래형 물류서비스, 어촌 활성화,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충남 서산시 팔봉면이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미래형 물류서비스, 어촌 활성화,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안정배 팔봉면장을 비롯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들은 하루 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종 현안을 직접 확인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갔다.

팔봉면은 7월 31일 오전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한노인회 팔봉면분회 어르신들의 문화탐방 출발을 배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정배 면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전남 목포로 문화탐방을 떠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며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응원했다.

문화탐방에 나선 어르신들은 "행정에서 직접 배웅까지 해주니 더욱 기분 좋게 출발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곡면 중왕항에서 열린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해안·도서지역 배송 실증 결과와 서비스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물류체계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행정도 이어졌다. 어송2리를 찾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팔봉면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안정배 면장은 팔봉어촌계와 이슬촌감태영어조합법인 조합원 임시총회에 참석해 상반기 사업 결산과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어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함께 열린 감태국수 시연회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태의 새로운 상품화 가능성과 관광자원 활용 방안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실시됐다. 어송리 전봇대 기울어짐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주변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팔봉면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정배 팔봉면장은 "행정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복지와 안전,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팔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팔봉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과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1.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