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마무리… 추경안·조례안 등 14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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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마무리… 추경안·조례안 등 14건 처리

  • 승인 2026-07-31 19:1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제325회 임시회 8차 본회의
제325회 임시회 8차 예산군의회 본회의(사진=예산군의회제공)
장순관 의원
장순관 의원의 5분발언(사진=예산군의회 제공)
예산군의회가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 제32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예산의 효율성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의회는 31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 이후 첫 공식 회기로, 하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회기 동안 의원들은 군청 23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일정과 정책 방향,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상반기 사업의 추진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살펴보며 하반기 군정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예산안 심사도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였다. 군의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들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군민의 세금이 합리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심사에 집중했다.

폐회일 열린 제8차 본회의에서는 장순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종합터미널 출입구 폐쇄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권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중수 의장은 "제10대 예산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 만큼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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