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충남도의원과 안전 현안 논의… 소방행정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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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충남도의원과 안전 현안 논의… 소방행정 협력체계 강화

  • 승인 2026-07-31 18:49
  • 수정 2026-07-31 18:5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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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출신도의원들이 예산소방서를 찾아현안사항을 체크하고 있다(사진=예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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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들이 예산소방서를 찾아 지역안전소통간담회를 하고 기념촬영장면(사진=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방당국과 지방의회의 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정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예산소방서는 31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의회 전달수·최광선·박상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 현안과 소방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산소방서의 주요 추진 업무와 현안이 공유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방안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복합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방의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능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소방과 지방의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협의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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