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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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전지역 최고점으로 경청·존중 등 높은 평가

  • 승인 2026-07-31 17:3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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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환자경험평가에서 대전에서 최고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대전지역 최고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평가로,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웹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환자경험 입원경험 및 개인특성영역을 구분해 간호사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 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안전과 병원환경 ▲환자권리 보장 ▲전반적 평가 등 총 2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4.52점으로 종별평균 종합점수(82.85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 전국 평가 대상병원 376곳 중 12위를 차지했다.

존중과 예의, 경청, 병원생활 설명 및 의사 면담 기회를 체크하는 간호사, 의사 영역은 물론 새로 신설된 정서적 지지 영역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대전성모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전직원 환자중심 응대교육은 물론 입원생활 중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노력들을 꾸준히 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권리 및 안전 보장을 바탕으로 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임상적 의사결정에 환자의 가치가 반영되는 의료문화 확산에 힘써나갈 것"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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