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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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신청 접수
가격·위생·공공성 종합평가 후 선정

  • 승인 2026-07-31 10: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 계양구청 청사 전경 (1)
인천시 계양구가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시 계양구는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현재 계양구에는 총 52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현황은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 밀접 서비스 업종이며, 접수는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5층) 또는 팩스·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업소는 부적격 사유 조사 후 인근 상권 평균가격 대비 가격의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종량제봉투, 업종별 맞춤형 물품 등이 지원되며, 구 누리집과 '계양산메아리'를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는 소상공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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