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청, 헌혈 버스 띄워 ‘이웃사랑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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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청, 헌혈 버스 띄워 ‘이웃사랑 생명나눔’ 실천

관내 교직원 대거 동참… 혈액 수급 위기 극복 및 나눔 문화 조성 앞장

  • 승인 2026-07-31 09: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자발적 헌혈 참여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9일 청사 주차장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충남혈액원) 이동 헌혈 버스에서 소속 공무원 및 관내 학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교육청은 지난 7월 29일 청사 주차장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충남혈액원) 이동 헌혈 버스에서 소속 공무원 및 관내 학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활동은 최근 심화된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을 덜어내고, 교육계 내 생명 존중 사상과 자발적 봉사 정신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자발적으로 발걸음을 한 교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동참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 일조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변 동료들과 함께 이 같은 이웃사랑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헌혈이야말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봉사이자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힘을 모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포용적 나눔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매년 정례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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