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아동 친화적 미래’ 그린다…추진위 개최로 정책 실효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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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동 친화적 미래’ 그린다…추진위 개최로 정책 실효성 강화

유니세프 상위인증 도시 도약, 2026년 첫 추진위서 아동 정책 논의

  • 승인 2026-07-31 08:5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2)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7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논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아동 행복 증진을 위한 세부 전략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7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논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아동 행복 증진을 위한 세부 전략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아동 관련 핵심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해 수립된 아동 정책 제안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둘러보고 실무적인 개선 방안을 주고받았다.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1)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장면.(사진=논산시 제공)
유니세프(Unicef)로부터 2024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한 논산시는 단순히 타이틀에 머물지 않고 정례적인 추진위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는 등 아동 권익 향상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는 모양새다.

위원장을 맡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는 아이들의 작은 의견조차 실제 정책으로 꽃피울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제안들을 시정에 깊이 있게 녹여내어, 논산의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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