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잊었다", 서산 여름 테마파크·야외 물놀이장, 2만7000명 발길 '인기 폭발'

  • 충청
  • 서산시

"무더위도 잊었다", 서산 여름 테마파크·야외 물놀이장, 2만7000명 발길 '인기 폭발'

도심 속 피서 명소로 자리매김, 성연 여름 테마파크·종합운동장 물놀이장 가족 단위 방문객 북적

  • 승인 2026-07-31 07: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운영하는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2만 7천 명을 돌파하며 도심 속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뛰어난 접근성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폭염 속에서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서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요원 상시 배치와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7월 11일부터 운영된 서산시 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
7월 11일부터 운영된 서산시 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
7월 11일부터 운영된 서산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야외 물놀이장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
7월 11일부터 운영된 서산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야외 물놀이장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1
7월 11일부터 운영된 서산시 성연면 여름테마파크 야외 물놀이장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서산시가 운영하는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의 누적 이용객이 2만7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기준 두 시설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2만7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조성된 여름 테마파크는 7월 18일 개장 이후 1만3000여 명이 찾았으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운영 중인 야외 물놀이장은 7월 11일 개장 이후 1만4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접근성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 안전한 운영 등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은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시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관리,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한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폭염 대응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가족 친화형 피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1.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5.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