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자농업경연인 포항시연합회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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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자농업경연인 포항시연합회 연찬회

  • 승인 2026-07-30 16:1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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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가 3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역량강화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사진= 포항시 제공)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는 3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역량강화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 회원 250여 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회원에 대한 포항시장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김성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쌀 70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강의가 마련돼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후계농업인들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시연합회는 1983년 창립 이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15개 읍·면 지회에서 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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