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사랑의 PC' 기증 충청권 소외지역까지 정보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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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사랑의 PC' 기증 충청권 소외지역까지 정보격차 해소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전달해 정보격차 완화

  • 승인 2026-07-30 17:53
  • 신문게재 2026-07-31 10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노트북과 데스크톱 그리고 모니터 등의 장비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기증했다.  (사진=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경수)가 30일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사랑의 PC' 105대를 관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기증했다.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이번 기증으로 보령과 제천 등 충청권 전지역으로 자원봉사 범위를 확대했다. 기증된 PC는 디지털 기반과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노인·아동·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불용 전산장비의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고, 정보보호 처리까지 완료한 후 재활용(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전산장비를 기증했다. 이를 통해 ▲데스크톱 50대 ▲모니터 47대 ▲노트북 8대를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대전 지역을 넘어 충청권의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관내 한 초등학교에 화재 대피용 방독면을 기부하고 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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