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가유산야행 '해상보부상' 2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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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가유산야행 '해상보부상' 2000명 모집

8월 1~26일 사전예약, 하루 800명·현장 200명
미션 완료하면 한정 기념가방 선착순 증정

  • 승인 2026-07-30 15:0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 사전예약 시작
해상보부상 스탬프 투어 사전예약 시작<사진=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의 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 사전예약을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는 소가야 바닷길과 고성의 국가유산을 돌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규모는 하루 1000명씩 이틀간 모두 2000명이다.

사전예약으로 하루 800명을 받고 현장에서는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8월 1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진행한다.

신청 링크는 예약 시작일에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게시물을 통해 공개한다.

참가자는 동반자 1명과 함께 신청할 수 있지만 동반자도 별도로 접수해야 한다.

같은 날짜에 중복 신청하면 예약 1건이 임의로 취소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해상보부상 기념 가방'을 1인당 1개씩 선착순으로 준다.

재단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놀이로 직접 체험하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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