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19개 읍면동서 민생 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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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19개 읍면동서 민생 현안 청취

생활 불편·교통·안전 등 의견 수렴
건의 내용 분류해 처리 상황 공유

  • 승인 2026-07-30 14:4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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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이 30일 장유3동에서 주민과 지역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정영두 김해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19개 읍면동을 돌며 주민에게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첫 현장 일정을 마쳤다.

김해시는 지난 7월 10일 내외동에서 시작한 '주민과의 첫 만남'이 30일 장유3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각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를 살펴보고 직원과 시민, 프로그램 수강생들을 만났다. 지역 단체장들과의 차담회에서는 별도의 형식적인 업무보고 없이 동네별 과제와 주민 요구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기반시설과 교통 여건 개선을 비롯해 생활편의시설, 주민 안전, 복지·문화서비스 등에 관한 의견이 나왔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담당 부서별로 나눠 해결 가능성과 처리 방안을 살핀다.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안은 우선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부서 협의와 재원 마련 절차를 거쳐 관리할 방침이다. 진행 상황은 해당 읍면동과 공유한다.

정영두 시장은 "지역마다 다른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바람을 직접 들었다"며 "가능한 사항부터 시정에 담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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