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삼천포대교 밤바다, 8월 1일 'Hip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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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대교 밤바다, 8월 1일 'Hip 프러포즈'

멜로망스·울랄세션 출연, 2000석 누구나 무료 관람
예비 신부의 공개 프러포즈로 한여름 밤 낭만 더해

  • 승인 2026-07-30 14:25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페스티벌 홍보물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페스티벌 홍보물<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Hip 프러포즈'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두 번째 무대다.

공연은 오후 9시 10분까지 1시간 40분 동안 이어진다.

해상무대에는 2000석 규모의 객석이 마련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대에는 멜로망스와 울랄라세션, 영기, 지역가수 재범박이 올라 대표곡을 들려준다.

공연 중에는 전국 프러포즈 이벤트인 '너에게 닿기를'도 진행한다.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사천에서 일하는 예비 신랑에게 무대 위에서 직접 사랑을 고백한다.

토요상설무대는 8월 8일 임창정 등이 출연하는 'Night 프러포즈'로 이어진다.

8월 15일에는 홍경민과 체리필터 등이 참여하는 '사천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천시 관계자는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특별한 프러포즈를 통해 오래 기억할 한여름 밤의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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