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 154kV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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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 154kV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 현장 점검

대규모 정전 재발 방지·전력망 확충 총력
주민 불안 해소 위한 안정적 공급체계 강조

  • 승인 2026-07-30 13:5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력구 공사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민·영종구2)이 지난 29일 오후 영종구청장 및 지역 시·구의원들과 함께 영종구 중산동 일대에 위치한 '154㎸ 인천CC-중산 전력구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민·영종구2)은 영종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고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29일 오후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들과 함께 영종구 중산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154㎸ 인천CC-중산 전력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영종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고 직후 마련된 '영종 정전 주민설명회'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현장 점검에는 김광훈 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 등이 참석해 한전 경인건설본부 담당자 및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우려 불식과 철저한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 브리핑을 통해 전력망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김광훈 의원은 "주민들이 겪은 불편과 불안감을 완전히 씻어내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근본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산업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고 사후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은주 구의원은 "정전으로 주민들이 겪은 고통이 컸던 만큼 이번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구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전력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돼 영종구민들이 정전 불안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에너지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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