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학생 창업팀 24곳 아이디어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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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생 창업팀 24곳 아이디어 겨뤘다

14개 대학 학생·관계자 99명 참여
국립부경대 ‘키퓨’ 대상 수상

  • 승인 2026-07-30 12: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국립부경대.2026 앵커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
국립부경대학교 '2026 부산 앵커 대학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에서 학생들이 창업교육 특강을 듣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부산지역 대학생 창업팀 24곳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아이디어와 활동 결과를 선보였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국립부경대학교 학생팀에 돌아갔다.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7월 2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 앵커 대학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앵커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 14개 대학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창업교육 관계자 등 99명이 자리했다.

경연 결과 국립부경대 '키퓨'가 대상을 차지했고 같은 대학 '오아시스'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대 'Gridi'에는 우수상이 수여됐다.

장려상은 부산보건대 'OTiVAION', 동아대 '직직직', 국립부경대 '펠릿'이 각각 받았다.

대학별 창업교육 사례를 나누는 실무자 협의회도 진행됐다.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 인재양성팀 허준 주무관이 교내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부산대와 동서대 등 참여 대학 관계자들이 운영 경험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연합기술지주, 국립한국해양대, 동아대, 부산대가 공동 개최했다.

하명신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 창업기관 간 연결을 넓혀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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