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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 1·2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 특강에서 워킹 자세와 동작을 익히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
특강은 지난 7월 15일 시작돼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학과 실습실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1·2학년 재학생이다.
학생들은 1학기에 배운 기초 자세와 테크닉 워킹을 다시 점검한다. 정확한 걸음걸이와 자세를 다듬는 실습을 거쳐 2학기에 배울 '퍼포먼스 워킹'과 '워킹 교수법'도 미리 익힌다.
교육은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이 직접 맡는다. 무대에 서는 모델을 넘어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연출하는 방법과 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이미지 메이킹 수업도 병행한다.
금한나 학과장은 학생들이 방학 중 훈련을 통해 다음 학기 수업을 준비하고 전문 모델과 지도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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