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남아공 노스웨스트대 교류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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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남아공 노스웨스트대 교류 확대 모색

의학·자연과학 공동연구 가능성 논의
학생·교원과 학술·문화 교류도 모색

  • 승인 2026-07-30 12: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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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를 방문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웨스트대학교 대표단과 양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학교 제공)
부산대학교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웨스트대학교가 의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살피고 학생·교원 교류를 넓힐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학 관계자들은 30일 오전 부산대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만나 교육과 연구, 국제교류 분야의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노스웨스트대에서는 린다 알리다 두 플레시스 교육·학습 담당 수석부총장을 비롯해 자연·농업과학, 의학, 국제협력, 법무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대에서는 성상민 의무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교육혁신과 의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양측이 함께할 수 있는 연구 의제를 살폈다. 학생과 교원의 상호 교류, 학술·문화 분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부산대는 교내 교육·연구 현황과 국제화 방향을 소개했다. 양측은 일회성 방문에 머물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류 기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노스웨스트대 대표단은 회의를 마친 뒤 부산대 캠퍼스와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봤다.

두 대학은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교류 분야와 실행 방안을 계속 협의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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