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건강검진 조기 수검자 500명에 타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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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건강검진 조기 수검자 500명에 타올세트

일반검진·해당 암검진 모두 받아야
10월 말 완료 후 11∼12월 방문 접수

  • 승인 2026-07-30 12: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30(김해시보건소 국가최종)
김해시보건소가 2026년 국가건강검진 조기 수검자를 대상으로 타올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올해 국가건강검진을 일찍 마친 시민 500명에게 타올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대상은 2026년도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모두 받아야 하는 짝수년도 출생 김해시민이다. 해당자는 자신에게 적용되는 암 검진까지 마쳐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다. 다만 개인별 검진 항목은 연령과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나 검진기관을 통해 먼저 확인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검진기관에 예약한 뒤 10월 31일까지 일반검진과 해당 암 검사를 모두 완료하면 된다.

선물 수령 기간은 11월부터 12월까지다. 건강검진 확인서나 검사결과지 등 증빙자료와 신분증을 가지고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을 방문해야 한다.

김해지역 최근 3년간 암 사망률은 폐암이 가장 높았으며 간암과 대장암, 위암이 뒤를 이었다. 발생률은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해시보건소는 연말에 검진자가 몰리는 상황을 줄이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건강관리 수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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