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천안도시공사,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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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천안도시공사,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확대

"1,345만 원 상호 기부로 상생 실천",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교차 기부
지역발전·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공공기관 새로운 상호협력 모델 주목

  • 승인 2026-07-30 11: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도시공사가 지역 상생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총 1,345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습니다. 양 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각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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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도시공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두 번째 상호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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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도시공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두 번째 상호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서산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도시공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두 번째 상호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양 기관은 7월 29일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열고, 지역 간 협력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공동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8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첫 교차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345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서산시와 천안시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공익사업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제도 활성화는 물론 공공기관의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첫 교차 기부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올해에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하면서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성호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두 번째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이 먼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며 "천안도시공사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도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상생을 이끄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양 기관 직원들은 "상호 기부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천안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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