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 도약의 발판 마련… 맞춤형 교육과 재정 효율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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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도약의 발판 마련… 맞춤형 교육과 재정 효율화 촉구

시의회 유인호 의원 본회의 5분 발언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공교육 신뢰
저하
학생 맞춤형 성장과 교육 재정 개편
필요
교육공동체 소통 바탕 지속 가능성 확보

  • 승인 2026-07-30 14:4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교육
세종시의 사교육 참여율 지표. (사진=유인호 의원실 제공)
유인호(보람동) 세종시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오전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2년간 세종교육은 학생 맞춤형 지원과 학교자치 기반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하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사교육 참여율 등 현실적인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청과 의회, 교육공동체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5분발언(유인호)
유인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그러면서 세종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무엇보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성장 속도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교육 지원안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어 한정된 교육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학교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주요 교육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유인호 의원은 "교육은 학생의 미래를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세종의 미래가 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교육청과 의회 그리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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