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운영재단,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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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운영재단,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공식 출범

지자체·대학·연구기관·기업 참여
인천 전략산업 혁신 생태계 견인
학·연·산 거버넌스 본격 가동

  • 승인 2026-07-30 10:3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IGC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사진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이 지난 29일 오후 2시 IGC 게스트하우스 21층 대연회홀에서 'IGC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출범식 및 학·연·산 상생 포럼'을 개최했다/사진=IGC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은 29일 오후 2시 IGC 게스트하우스 대연회홀에서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출범식 및 학·연·산 상생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지역 주요 기업과 연구소, IGC 입주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략위원회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JLT, 삼영금속 등 지역 대표 기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등 연구·전문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다.

1부 출범식에서는 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가 1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인천 전략산업의 글로벌 도약과 학·연·산 상생 포럼'에서는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기술전환 시대의 협력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IGC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인천 핵심산업의 밸류체인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전략위원회 출범이 학·연·산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영재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입주대학과 지역 산업계를 잇는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고, 공동 연구 및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산학협력팀을 신설한 IGC 운영재단은 '학·연·산 플랫폼' 운영자로서 대학과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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