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2026 소방안전 공모전' 참가 안내

  • 충청
  • 태안군

태안소방서, '2026 소방안전 공모전' 참가 안내

표어·포스터·사진 분야… 총상금 1200만 원 규모

  • 승인 2026-07-30 10:1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025년 소방안전 공모전 사진분야 대상작(Buddy)
태안소방서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소방청이 주최하는 '2026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소방청이 주최하는 '2026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참가를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표어(캘리그라피) ▲포스터(모션포스터 포함) ▲사진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작품 주제는 불조심과 생활안전 관련 예방 또는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분야별로 1인 1점씩 응모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총 47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1200만 원을 시상한다. 참가 방법은 한국소방방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작품 파일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응모각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발표되며, 수상작은 전국 소방관서와 안전문화 행사,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류진원 서장은 "생활 속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 인식 제고, 창의적 안전 콘텐츠 발굴로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3.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