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정 작가, 강경산 소금문학관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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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작가, 강경산 소금문학관서 개인전

지역 작가 지원 프로젝트, 두 번째 개인전 ‘마주하다’

  • 승인 2026-07-30 09:25
  • 수정 2026-07-30 16: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강경산소금문학관 세번째 전시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지역 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윤혜정 서양화가의 두 번째 개인전 ‘마주하다’를 선보인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지역 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윤혜정 서양화가의 두 번째 개인전 ‘마주하다’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안심하고 작품을 펼쳐 보일 창작 터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폭제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지난 3월 진행된 공모를 통해 독창성과 예술성을 갖춘 지역 작가 4인을 최종 발탁한 바 있다.

8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윤 작가는 삶의 궤적 속에서 스쳐 지나간 감정과 시간의 기록을 화면 위에 세밀히 담아냈다. 겹겹이 쌓인 기억이 현재의 자아를 구성해 가는 과정을 서양화 기법으로 풀어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잊고 지낸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서적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 지원 사업은 지역 전업 작가들의 창작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턱 없이 예술을 접하고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윤혜정 개인전은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및 강경산 소금문학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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