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중간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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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중간평가회 개최

연수생·선도농가 한자리에 모여 영농 성과 공유…맞춤형 정착 지원 이어간다

  • 승인 2026-07-30 09:37
  • 수정 2026-07-30 10:4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9일 센터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는 29일 센터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현장실습교육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수생과 선도농가가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는 현장실습교육에 참여 중인 연수생과 선도농가가 참석해 팀별로 실습 추진 내용과 영농기술 습득 과정, 주요 성과, 향후 영농계획을 발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체득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활발히 공유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실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개선 방안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연수생들은 선도농가의 현장 지도를 통해 익힌 재배기술과 영농 경험을 공유했으며, 선도농가들은 기술 전수를 넘어 농업경영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연수생들의 실습 상황을 점검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에서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현장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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