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딸기 산업 ‘드림팀’ 출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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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딸기 산업 ‘드림팀’ 출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맞손

논산시·연구기관·품질관리원·수출법인·생산자단체 등 6개 기관 업무협약(MOU) 체결
생산·품질·R&D·수출 전 과정 아우르는 원스톱 산업 협력 체계 구축

  • 승인 2026-07-30 09: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7년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등 5개 유관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은 재배 기술 지원, 안전성 검증,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전문 분야별 협력을 통해 엑스포의 완성도를 높이고 K-딸기 산업의 세계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논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래 첨단농업의 비전을 전 세계에 제시할 계획입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유관기관업무협약 (4)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케이베리,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등 5개 유관기관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다졌다.(사진=논산시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막을 향해 대한민국 딸기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관들이 전격적으로 세를 모았다.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케이베리,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등 5개 유관기관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다졌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고유의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엑스포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재배부터 R&D, 안전성 검증, 글로벌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방위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필두로 김기범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회장, 이정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최학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남명현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장, 김준간 ㈜케이베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총출동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유관기관업무협약 (1)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고유의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엑스포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재배부터 R&D, 안전성 검증, 글로벌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방위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사진=논산시 제공)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분야별 전담 역할을 나눠 엑스포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행사장 유통 딸기의 안전성 현장 점검 강화 및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현장 교육·홍보 총괄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최첨단 농업기술 전시 자문 및 최신 연구개발(R&D) 성과 공유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우수 신품종 보급 확산, 농가 재배기술 컨설팅, 엑스포 전시 콘텐츠 기술 검토 ▲㈜케이베리,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상담회 개최 및 수출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행사 기간 고품질 프리미엄 딸기의 안정적 수급 및 생산 품질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다자간 협약을 기반으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생산과 유통·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딸기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백성현 공동위원장(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견인할 가장 확실한 동력이자, K-딸기 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첨단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세계적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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