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평생교육원,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 위한 여름방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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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부평생교육원,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 위한 여름방학 운영

8월 3~6일 방학, 초·중학 학력 인정 문해 교육 10일부터 순차 재개
"배움에는 쉼도 필요하다", 건강한 학습과 평생교육 지속 지원 다짐

  • 승인 2026-07-30 08: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폭염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건강 관리와 재충전을 위해 8월 3일부터 6일까지 여름방학을 실시합니다.

이번 방학은 초등·중학 학력인정 과정 학습자들이 휴식을 통해 하반기 교육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마련되었으며, 방학이 끝나는 10일부터 각 과정별로 수업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교육원은 하반기에도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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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배움을 이어온 문해교육 운영 모습(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배움을 이어온 성인 학습자들의 건강과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쉼과 배움의 균형을 통해 하반기 교육과정을 더욱 활기차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여름방학을 운영한다.

서부평생교육원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은 폭염 속에서도 꾸준히 학습에 참여해 온 성인 학습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돌보고, 하반기 교육과정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초등·중학 학력인정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읽기와 쓰기, 셈하기 교육을 넘어 디지털 문해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회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고령 학습자와 만학도들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고 있으며, 학력 취득뿐 아니라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평생학습의 의미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학을 마친 뒤 중학 학력인정 과정은 8월 10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초등 학력인정 과정은 8월 11일부터 다시 수업을 시작한다. 교육원은 하반기에도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권호 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교육과정에 참여해 주신 학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뜻깊은 배움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내실 있는 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활용 교육, 문화·인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평생학습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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