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2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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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2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 승인 2026-07-30 06:2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5.삽교읍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 모습(신가3리 도배밑정리)
삽교읍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 모습(사진=삽교읍 제공)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29일 삽교읍 역리와 신가3리의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2명이 참여해 노후 벽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실내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공간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벽지 교체와 실내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행사 등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돼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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