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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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2관왕

단체 대상·개인 대상 동시 수상

  • 승인 2026-07-29 15:47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함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수상 단체사진.(사진=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대상과 개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명품 무궁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주시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지자체와 관련 단체, 개인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를 선보이며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이번 품평회에 단체 작품 51점과 개인 작품 15점 등 총 66점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함평군은 단체 대상을, 정천수 함평근화회 회장은 개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단체·개인 대상 석권은 지역별 우수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뜻깊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나라꽃 무궁화를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가꿔온 군민들의 애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오는 17일까지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제5회 함평군 무궁화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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