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출근 후 30분이 하루를 결정한다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출근 후 30분이 하루를 결정한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 승인 2026-07-30 10: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0-홍석환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사무실 문을 열고 출근해 무엇부터 하는가? 많은 직장인은 영혼 없는 인사 후,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메일부터 확인한다. 이메일 읽으며 커피 마시는 사람도 있다. 출근 후 30분은 하루의 성과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의 방향과 결과가 달라진다.

출근 후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첫째, 영혼 있는 인사이다. 사무실 먼저 온 사람에게 정겹게 인사하면 어떨까? 둘째, 오늘 해야 할 우선순위 6가지를 정해 직속 상사와 팀원에게 공유하는 것이다. 셋째, 하루 우선순위 일과 시간을 점검한다. 넷째, 우선순위 6가지 일 관련 주요 정보 또는 고려 사항을 살핀다. 다섯째, 가장 중요한 업무부터 즉시 시작한다.

직장 생활하면서 터득한 중요한 성공 비결이 있다.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의지를 낳게 해, 피곤하고 힘들어도 움직이게 한다. 습관은 행동하게 하고, 행동은 성과를 만든다. 높은 성과를 내는 직장인은 좋은 습관을 갖고 꾸준히 실천한다. 좋은 습관을 가진 직장인은 네 가지 특징이 있다. ①중요한 일을 기록하고 가장 먼저 실행한다 ②상사와 방향을 정렬하고 수시로 소통한다 ③상사와 동료에게 진정성 높은 일관된 언행으로 신뢰가 높다 ④항상 배우려는 자세와 겸손하다.

일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가치를 만드는 활동이다. 성과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출근 후 첫 30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하루를 바꾸고, 하루가 모여 한 사람의 경쟁력을 만든다. 오늘 아침, 영혼 있는 인사와 우선순위 6가지의 작은 습관이 내일의 큰 성과를 만든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컨설팅)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고추 100%로 속여 판 충북 옥천 식품업체 대표, 벌금 8억 7000만원 선고
  2. '읍면 공동주택' 1.2만 호 무산 여파… 세종시 후속 대책 추진
  3.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4. 대전맹학교, 휠체어 리프트 갖춘 대형 전기버스 도입
  5. “건물 폭파하겠다” 방위사업청서 소란 피운 여성 도주…경찰 추적
  1.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2. 대전시가족센터·대전오페라단 업무협약
  3. '한글 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4.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5.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헤드라인 뉴스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한글비문'에 담긴 광복의 기쁨… 대전 속 잊힌 독립 유산을 아시나요?(영상있음)

1945년 8월 15일 조국 독립의 감격은 대전 도심 곳곳에 깊은 역사적 족적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세워진 대전의 대표적 광복 상징물이 마침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 문화유산으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대전부민(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비석이다.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올 가을 행정수도특별법 결실 맺나… 연내 제정 기대감 커져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가능할까. 앞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닻을 올린 데 이어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법안 제정을 실현할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의 협력과 전국 시·도지사들의 지지를 발판삼아 본격 법제화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이란 결실을 거둘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조 시장은 "올해는 20여..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충남대·공주대 통합대학 명칭 ‘충남대’로… 법적 대표주소 대전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대학 밑그림이 구체화 됐다. 통합대학은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되, 대전과 공주에 통합본부를 두고 캠퍼스별 특성에 따라 주요 행정기능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대학은 1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이번 조정안에 따라 통합대학의 교명은 충남대학교로,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해졌다. 통합본부는 대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