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음성소방서 찾아 현장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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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음성소방서 찾아 현장 대응체계 점검

소방드론 관제차량 운영부터 중점관리대상 화재 예방까지 확인

  • 승인 2026-07-29 17:5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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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방문 사진.(사진=음성소방서 제공)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음성지역 재난 대응체계와 화재 예방 현장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박 본부장은 29일 음성소방서를 방문해 기본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재난 대응체계와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일정은 음성소방서의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관내 중점관리대상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에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소방드론 관제차량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다뤄졌다. 박 본부장은 운영 현황과 활용 계획을 청취한 뒤 드론으로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지휘부에 전달하는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특히 재난 초기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구조·진압 활동에 활용하고, 현장 지휘체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관내 중점관리대상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폈다. 관계인에게는 자체 점검을 생활화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화재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은 철저한 예방에서 시작된다"며 "첨단장비를 활용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더욱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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