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문화캠프서 AI·VR 체험교육…청소년 디지털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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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문화캠프서 AI·VR 체험교육…청소년 디지털 역량 키운다

문화캠프 참가 중학생 60명 대상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SW미래채움 충남센터와 협력…AI·VR·로봇 등 5개 체험 운영

  • 승인 2026-07-29 15:40
  • 수정 2026-07-29 15:4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중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찾아오는 AI·VR 체험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VR 증강현실, 로봇 월드컵, 생성형 AI 활용 등 5개 분야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수련원은 이번 교육이 교육 격차 해소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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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문화캠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 나섰다.

안전수련원은 29일 수련원에서 문화캠프 참가 학생 약 60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AI·VR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논산 가야곡중학교와 아산 도고중학교, 부여 임천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안전수련원이 운영하는 '2026 협력과 연대를 실천하는 특별수련 문화캠프'의 하나로, SW미래채움 충남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미래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강사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은 ▲VR 증강현실 ▲3D펜 지비츠 만들기 ▲DDR 스텝 ▲AI 나의 미래 그리기 ▲로봇 월드컵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 미션 수행과 디지털 창작, 생성형 AI 활용, 로봇 조종 체험 등을 통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했으며, 행사에 앞서 로보독 군무 공연과 몸풀기 퀴즈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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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문화캠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AI와 로봇공학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동훈 원장은 "학생 모두가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경험하며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AI와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남서울대학교가 주관하고 나우누리가 운영을 맡았으며, SW미래채움 강사진이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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