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민생경제특위 출범… "서민생활 안정.지역경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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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민생경제특위 출범… "서민생활 안정.지역경제 회복"

위원장에 조민성 부의장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

  • 승인 2026-07-29 14:4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조민성 포항시의회 민생경제특위원장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민생경제특위는 28일 오전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 의결로 구성했다.

조민성 위원장(부의장), 이진원 부위원장, 김만호, 김정엽, 김창희, 박정숙, 박칠용, 안대천, 임주희 의원 등 9명으로 출범했다. 경기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 속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다.

민생경제특위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지역경제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포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그러기 위해 포항시의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특위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본다.

또한 유관기관·경제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민생경제 지원 정책이 지역 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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