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논산시시니어클럽, ESG 자원순환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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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논산시시니어클럽, ESG 자원순환 MOU 체결

“학교와 지역이 함께 푸른 미래 연다”…학내 재활용품 수거 체계 구축
어르신 일자리 연계 및 생태시민 양성 ‘일석삼조’ 효과 기대

  • 승인 2026-07-29 10:43
  • 수정 2026-07-29 22:4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논산시니어클럽과 ESG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28일 청사 내에서 논산시시니어클럽(관장 이현태)과 ‘ESG 기반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이번 연대는 학내에서 배출되는 페트병, 음료 캔, 종이팩 등 재활용 자원을 효율적으로 회수·재활용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성사됐다. 자원 재활용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생태적 실천 역량을 고취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청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학내 재활용 자원(PET·캔·우유팩 등) 수거망 구축 ▲학교 안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학생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참여 학교 확대를 위한 대외 홍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학내 재활용 자원(PET·캔·우유팩 등) 수거망 구축 ▲학교 안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학생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참여 학교 확대를 위한 대외 홍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단체가 연대해 자원순환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분리배출에 직접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지역 어르신 공동체와 연계된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이혜경 교육장은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은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실천에 있다”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 연계형 자원순환 모델을 완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을 아끼는 올바른 생태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 중심의 ESG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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